대전곤충생태관, 살아있는 반딧불이 4만 마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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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무료 '반딧불이 불빛체험'...생태관 개관 10주년 행사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여름밤의 반딧불이를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마련된다.
대전시는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반딧불이 불빛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태관에서 직접 번식·사육한 반딧불이 4만여 마리를 공개한다. 관람객들은 어두운 체험 공간에서 반딧불이가 실제로 빛을 내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무료이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입장권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또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는 대전곤충생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