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으로 안정적인 진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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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료 서비스 안정화…만성질환 관리·건강상담 등 의료 접근성 강화

군산시보건소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리의사를 채용, 보건소 진료실을 정상 운영하고 있다.

관리의사 진료상담 / 군산시
관리의사 진료상담 / 군산시

관리의사는 일반진료를 비롯해 물리치료 처방, 예방접종 예진, 각종 검사 결과 상담, 제증명 발급 판정,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담당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지속적인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돼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보건소는 관리의사 배치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의사 채용을 통해 보건소 의료서비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보건소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 063-454-494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