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드라마부터 판타지까지...카카오엔터, 7월 신작 웹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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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7월 웹툰 신작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다채로운 신작을 공개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웹툰부터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무장한 판타지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7월 웹툰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신작들은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은 물론, 짜릿한 재미와 몰입감이 필요한 순간까지 독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카카오웹툰에서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투영해 깊은 울림을 주는 자전적 신작들을 선보인다. 지난 2일 공개된 '뇌전증 일기'는 사춘기 시절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전증과 그에 따르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을 지켜내고자 분투하는 한 소녀의 기록을 담았다. 약물 부작용과 주변의 차가운 오해 등 투병 과정보다 더 혹독했던 현실적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7월 신작 웹툰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7월 신작 웹툰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앞서 6월 30일 베일을 벗은 웹툰 '우리 오늘도 살아있네?'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아버지와 그 가족의 시간을 애틋하게 그려냈다. 예기치 못한 불행 앞에서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만들며, 삶의 무게를 함께 견뎌내는 이들의 여정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현실을 벗어나 짜릿한 상상력을 만끽할 수 있는 신작 판타지들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지난 4일 론칭한 '남편은 분명 성기사였는데'는 전생에 아내와의 접촉을 완강히 거부하던 성기사 남편이 회귀 후에는 완전히 다른 태도로 다가오며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다. 뒤바뀐 관계 속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가는 미스터리와 두 사람이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 나가는 과정이 색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이에 앞서 1일 공개된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는 게임의 모든 엔딩과 히든 구역을 완벽히 공략한 유일한 플레이어가 멸망해 버린 현실 세계를 돌파해 나가는 액션 판타지다.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공략법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뒤집는 주인공의 전략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가 독자들에게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 웹툰 표지 / 카카오페이지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 웹툰 표지 /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7월 신작으로 선보인 액션 판타지 웹툰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가 원작 웹소설의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월요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동시 연재 중인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블코믹스다. 원작 웹소설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작가 울엄마)는 독창적인 설정과 유쾌하고 빠른 전개로 카카오페이지에서 큰 인기를 끌며 본편만 320화로 완결된 검증된 흥행작이다.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까지도 풍성한 외전 연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 웹소설 표지 / 카카오페이지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 웹소설 표지 / 카카오페이지

작품은 스스로를 ‘도파민 중독자’라 부르는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서바이벌 게임 속 세계로 단체 빙의하며 시작된다. 주인공은 이 게임의 모든 엔딩과 숨겨진 히든 구역까지 완벽하게 공략해 본 유일한 ‘고인물’ 플레이어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독점 공략법과 기상천외한 전략을 활용해 멸망해 가는 세계의 위기들을 통쾌하게 뒤집는 과정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이번에 공개된 웹툰판은 원작자인 울엄마 작가가 직접 각색에 참여해 원작 고유의 매력을 한층 살렸으며, 버터 작가의 감각적인 작화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원작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코믹한 개그 연출과 화려한 액션 신이 시각적으로 완벽히 구현됐다는 평가다. 특히 생존 경쟁 속에서도 뻔뻔하고 영리하게 상황을 주도하는 주인공의 독보적인 캐릭터성이 독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카카오엔터의 7월 핵심 기대작으로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