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여름방학 학교 환경 개선에 68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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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개 학교 대상...급식실·냉난방·내진보강 등 추진

지난해 여름방학 시설환경 개선 추진/사진=대전교육청
지난해 여름방학 시설환경 개선 추진/사진=대전교육청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680억 원을 투입해 학교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6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125억 원 늘어난 예산으로 153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급식실과 냉난방시설 개선, 외부 환경 정비, 내진보강, 공간혁신, 교실 수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

시 교육청은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와 안전펜스 운영 등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시설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관련 예산의 70% 이상을 3분기 내 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