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양주시장, 중간관리자와 허심탄회한 대화…시정 혁신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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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의견 시정에 적극 반영

경기 양주시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 실현을 위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주시(시장 정덕영)는 지난 15일 고읍동의 한 식당에서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 최일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회의실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공직생활에서 겪는 고민과 건의사항,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행사를 지역 식당에서 개최해 최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의미도 함께 담았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민주권 실현의 출발점은 직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라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능력과 성과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직급과 직렬별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현장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