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본부, 무더위 녹인 삼계탕 릴레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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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목포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보양식 전달하며 취약계층 여름나기 적극 지원

[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연일 푹푹 찌는 듯한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며 온열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인 NH농협은행 전남본부가 무더위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장재영)는 지난 14일 초복 절기를 맞아 전라남도 장흥군과 목포시에 위치한 주요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하여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전개했다. / 전남농협
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장재영)는 지난 14일 초복 절기를 맞아 전라남도 장흥군과 목포시에 위치한 주요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하여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전개했다. / 전남농협

일 년 중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초복(初伏)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과 성장기 아이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대대적인 '삼계탕 나눔' 릴레이 행사를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지역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형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장흥부터 목포까지, 삼계탕으로 전한 이웃 사랑

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장재영)는 지난 14일 초복 절기를 맞아 전라남도 장흥군과 목포시에 위치한 주요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하여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전개했다. 가장 먼저 발걸음이 향한 곳은 장흥군에 자리 잡은 ‘한울재활노인복지센터’였다. 폭염 속에서 기력을 잃기 쉬운 고령의 어르신들이 모여 계신 이곳에 농협 임직원들은 정성스럽게 끓여낸 영양 만점 삼계탕을 한가득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여쭙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렸다. 이어 쉴 틈 없이 목포시로 이동한 나눔 봉사단은 아동 양육 시설인 ‘성덕원’을 찾았다. 한창 뛰어놀며 무럭무럭 자라나야 할 아이들이 찜통더위에 지치지 않고 씩씩하게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든든한 보양식을 푸짐하게 선물하며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지역 농협 조합장들 동참, 상생의 의미 더해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가 더욱 빛을 발한 이유는 전남본부만의 단독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장에서 땀 흘리는 일선 농협 조합장들이 흔쾌히 두 팔을 걷어붙이고 동참하여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더했기 때문이다. 장흥 한울재활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나눔 행사에는 행사를 총괄한 장재영 전남본부장을 비롯해 이창원 농협장흥군지부장과 강경일 정남진장흥농협 조합장이 나란히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두 손을 굳게 맞잡았다.

또한 목포 성덕원 방문 일정에는 고평훈 목포원예농협 조합장이 장 본부장과 뜻을 함께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보양식을 손수 배식했다. 이처럼 지역 농협의 핵심 리더들이 솔선수범하여 소외계층을 챙기는 모습은, ‘농업인과 지역민의 든든한 울타리’라는 농협 본연의 설립 취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구현해 낸 훌륭한 장면으로 지역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장재영 본부장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이날 폭염 경보가 내려진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배식 봉사에 앞장선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은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장 본부장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우리 주변의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염려되는 시기”라고 우려를 표하며, “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을 듬뿍 담아 준비한 이 삼계탕 한 그릇이 무더위를 거뜬히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장 본부장은 “우리 NH농협은행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이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을 보듬어 안는 다채롭고 내실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앞장서서 펼쳐 나가겠다”라고 굳은 의지와 당찬 포부를 천명했다.

◆ 멈추지 않는 농협의 사회공헌, ESG 경영 앞장선다

한편, NH농협은행의 이러한 따뜻한 선행은 비단 이번 초복 맞이 일회성 행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NH농협은행은 오랜 기간 동안 매년 잊지 않고 농촌 지역의 독거노인, 조손 가정, 소년 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철 농산물 꾸러미 나눔, 겨울철 김장 김치 및 연탄 배달, 그리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등 다방면에 걸친 굵직한 사회공헌활동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아우르는 이른바 'ESG 경영'이 금융권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작금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는 NH농협은행 전남본부의 뚝심 있는 상생 행보는 타 기업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수익 창출이라는 기업의 본질적 목표를 뛰어넘어, 지역사회라는 튼튼한 토양 위에 희망과 나눔의 씨앗을 부지런히 뿌리고 있는 NH농협은행의 따뜻한 발걸음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강력하고 온기 넘치는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