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이끌 전남광주 청년 찾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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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까지 대학생·청년 대상 접수… 지역 심사 거쳐 총 10명 중앙 추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탁월한 창의성과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는 물론 국가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생 및 청년 일반인 부문 지역 후보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히며, 숨은 원석 같은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 청년의 열정과 창의성, 국가적 인재로 키운다
올해로 뜻깊은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청년 인재 포상 제도다.
이 상은 단순히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과거의 획일화된 기준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자신만의 고유한 창의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사회에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인재를 발굴하는 데 그 숭고한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타인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며 공동체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이른바 ‘따뜻한 인재’를 찾아내어 우리 사회의 귀감으로 삼고자 한다.
올해 전국적인 선발 규모는 고등학생 부문 40명 내외, 그리고 대학생 및 청년 일반인 부문 60명 내외 등 총 100명으로 책정되었다. 이 치열한 관문을 뚫고 최종 선발된 영예의 수상자들에게는 최고상인 국무총리상(1명, 상금 300만 원)을 비롯해 교육부 장관상(99명, 상금 각 2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파격적인 포상이 주어지며 국가 공인 핵심 인재로서의 탄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 전남광주통합시, 지역 대표 청년 10명 선발·추천
이에 발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내 잠재력 넘치는 청년들을 발굴하여 중앙 무대에 적극적으로 진출시키기 위한 촘촘한 지역 심사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시는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까지 대학생 및 청년 일반인 부문 후보자들에 대한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정하고 엄격한 지역심사위원회의 심층적인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이 과정을 통과한 총 10명의 최우수 지역 인재(광주 지역 6명, 전남 지역 4명)를 선발하여 교육부 본심사에 통합특별시의 이름으로 공식 추천할 계획이다. 지역의 추천을 받아 본선에 진출한 후보자들은 이후 중앙심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서류 심사, 심층 면접, 그리고 심도 있는 발표 평가 등 다각적이고 엄격한 2차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를 모두 통과한 최종 수상자는 찬바람이 부는 오는 12월에 화려하게 베일을 벗게 된다.
◆ 지혜·창의·배려… 다각적 심사로 진정한 인재 발굴
이번 대한민국 인재상 선발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심사 기준은 다름 아닌 ‘시대가 요구하는 다면적 역량’이다. 단순히 스펙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후보자가 자신만의 지혜와 뜨거운 열정으로 얼마나 탁월한 성취를 이루어냈는지가 첫 번째 평가 요소다. 아울러 기존의 틀을 깨는 번뜩이는 창의적 사고를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가치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창출했는지, 그리고 개인의 영달을 넘어 타인에 대한 깊은 배려심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얼마나 기여했는지 등 3대 핵심 영역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심사 지표 및 배점 기준은 선발 공고문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와 공적 조서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진정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숨은 보석을 가려내는 데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 8월 19일 마감, 온라인 접수 및 우편 서류 교차 제출
이번 공모의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패기 넘치는 청년이라면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기한 내에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인재상 공식 접수 누리집에 접속하여 필요한 서류를 꼼꼼하게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단, 접수 과정에서 지원자들이 각별히 유의해야 할 필수 사항이 있다. 본인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줄 '추천서'만큼은 반드시 우편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는 점이다. 광주 지역 지원자의 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위치한 시청사 대학인재정책과(14층)로, 전남 지역 지원자의 경우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자리한 전남청사 희망인재육성과(7층)로 각각 등기 우편을 발송해야 접수가 최종적으로 완료된다.
이번 지역 후보자 발굴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임대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절히 당부했다. 임 과장은 “대한민국 인재상 공모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들이 자신만의 빛나는 잠재력과 뛰어난 역량을 전국 무대에 널리 알리고 공인받을 수 있는 더없이 훌륭한 등용문이자 기회의 장”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우리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수많은 청년들이 주저하지 말고 이번 대한민국 인재상에 당당하게 도전하여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바란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세상을 바꿀 광주·전남의 젊은 인재들이 펼칠 눈부신 활약에 벌써부터 지역 사회의 기대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