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지원 인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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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관리 전담 지원으로 교원 업무 부담 경감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높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을 본격 운영하며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교원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인다.
시 교육청은 20일 교육청에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위촉장 수여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학생 안전관리와 교육활동을 지원할 보조인력을 위촉했다.
위촉한 보조인력은 학교 요청에 따라 현장체험학습 전 일정에 동행하며 학생 안전관리와 인솔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연수에서는 학생 승·하차 안전관리 이동 동선 점검, 응급상황 대응, 학교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차량 안전상태 확인과 운전자 음주측정 지원, 안전벨트 착용 여부 확인, 학생 인원 점검 등 현장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보조인력의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시 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안전교육과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지원체계를 지속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