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청장직 인수위 해단...5대 구정 목표·37개 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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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공약 검토·현안 진단 마무리...민선9기 정책 실행체계 마련

20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대전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해단식/사진=대전 서구
20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대전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해단식/사진=대전 서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서구 민선9기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20일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구는 이날 구청 장태산실에서 전문학 서구처장과 최주환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파견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10일 출범해 자치분권·스마트행정, 기본사회·통합돌봄, 균형발전·도시전환 등 3개 분과와 현안 점검 전담팀(TF)을 중심으로 구정 운영 방향과 공약을 검토했다.

활동 기간 국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장 점검, 정책토론회, 구민 간담회 등을 거쳐 구민주권, 스마트행정, 기본사회, 포용복지, 균형발전 등 5대 구정 목표와 37개 세부 사업을 확정했다.

전 청장은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바탕으로 '구민주권 행복도시'와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