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여름방학 학교 공사현장 전기안전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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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교 대상 임시 전기설비 집중 점검
감전·화재 위험요인 즉시 개선

대전시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학교 공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공사현장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사진=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학교 공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공사현장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사진=대전교육청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학교 공사현장의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성초 등 66개교를 대상으로 임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폭염에 따른 감전·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임시 분전반 설치 상태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전선·케이블 손상, 접지시설, 이동형 전기기계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해 공사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