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가평 어비계곡서 호우 피해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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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경기 북부지역의 호우 피해 예방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환경정비 캠페인에 나섰다.

경상원 북부총괄센터는 22일 가평군 어비계곡 일원에서 ‘경기북부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환경정비 및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이에 경상원은 도민과 상인들이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에는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와 북서센터 임직원 10여 명을 비롯해 가평군 소상공인과, 어비계곡소상공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계곡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라벨 제거 작업 등 자원순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집중호우 시 하천과 계곡에 방치된 쓰레기가 배수 장애와 추가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경상원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여름철 관광지의 환경 품질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민철 원장 체제의 경상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지역 상권 활성화와 환경 보호, 재난 예방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이진형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난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 상인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상원은 앞으로도 경기 북부지역의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