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작은도서관, 체험 더한 독서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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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작은도서관서 세대별 체험 프로그램 마련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

대전 중구청 전경
대전 중구청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가 작은도서관을 주민들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달부터 11월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22일 지역 작은도서관 7곳에서 어린이와 성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26 중구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리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그림책 활동, 캘리그래피, 시(詩) 인문 프로그램, 북스태킹 챌린지 등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하며, 회차별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독서와 체험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