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헬시플레저 트렌드 타고 3종 웰니스 스무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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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플레저 트렌드 따라잡은 팀홀튼의 웰니스 스무디 전략
건강과 맛을 동시에 담은 3가지 신제품의 정체

팀홀튼(Tim Hortons)이 건강관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신제품 웰니스 스무디를 선보였다.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음료 시장에서도 맛의 품질뿐 아니라 건강 가치를 담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출시는 시장의 변화를 반영한 결정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론칭한 웰니스 스무디는 우유와 생요거트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그릭요거트를 추가해 과일의 상큼함과 요거트의 부드러운 식감을 한 잔에 담아냈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카페와는 달리 팀홀튼은 캐나다 가정집의 홈메이드 방식을 지향하는 만큼 생요거트를 베이스로 활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재료 본연의 색감을 살린 레이어드 비주얼을 적용하여 시각적 완성도까지 높였으며 캐나다의 자연 친화적 라이프스타일과 국내 트렌드를 접목했다.
신제품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 과육의 깊고 진한 풍미를 담은 아사이 퍼플 부스터와 복숭아와 딸기의 상큼달콤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 피치 코랄 리프레시, 그리고 사과와 키위에 스피룰리나를 더해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애플 그린 밸런스다. 이들 제품은 아이스 전용으로 운영되며 모두 라지(L) 사이즈로 제공되고 각각 7,800원의 가격대를 형성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음료 역시 맛뿐만 아니라 경험과 만족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추세"라며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에서 가볍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메뉴로 이번 웰니스 메뉴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팀홀튼은 향후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식음료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반영한 메뉴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커피 카테고리를 넘어 다양한 음료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건강지향적 소비가 대세화되는 가운데 팀홀튼의 차별화된 웰니스 제품이 시장에서 얼마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