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검단구청장, 하반기 업무보고 주재...219개 핵심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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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강조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하반기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렸다.

김진규 검단구청장(가운데)
김진규 검단구청장(가운데)

검단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초대 구청장 취임에 맞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검단구의 5대 구정방침인 △신뢰와 소통의 책임행정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미래산업과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 △안전하고 품격 있는 스마트도시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중심으로 각 부서별 핵심 사업과 신규 사업, 현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총 219건의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신설 구로서의 행정 기반을 조기에 안정화하고 검단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

검단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민선9기 김진규 구청장이 강조해온 ‘속도감 있는 행정’과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검단구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검단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하반기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역점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