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케이, 장 건강 특허 'K-낙산균' 신제품 약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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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억 CFU 고함량 특허균주 CBS455 적용… 비타민하우스 등 통해 전국 약국 판매 돌입

엔피케이는 한국인 유아의 장에서 유래한 특허 균주를 바탕으로 한 K-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CBS455 4X10⁸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정식 출시하고, 건강기능식품 전문 유통사인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 및 플러스엑스팜(대표 우현욱)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전국 약국 채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그동안 수입산에 의존하던 국내 낙산균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된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낙산균', 장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주요 관심사는 단순히 '얼마나 많은 수의 유산균을 섭취하느냐'의 균수 경쟁에서 '장 내에서 어떠한 유익한 대사산물을 효과적으로 만들어내느냐'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낙산균(Clostridium butyricum)'이다. 낙산균은 우리 장 내에서 단쇄지방산(SCFA)의 일종인 부티르산(낙산)을 직접 생성하는 유익균이다.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활발한 연구에 따르면, 대장 상피세포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부티르산은 장 점막을 튼튼하게 유지하고 장벽 기능을 강화하며, 전반적인 장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장내에 부티르산이 충분히 생성될 경우, 장내 환경 개선은 물론 염증 억제, 면역력 증진, 혈당 조절, 비만 억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다수의 학술적 연구가 꾸준히 축적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다수의 해외 임상을 통해 면역 항암 치료의 보조제로서의 가능성까지 대두되며 체계적인 면역 관리를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성분으로 급부상 중이다.
◆ 일본산 의존도 낮춘 'K-낙산균'의 쾌거, 특허균주 CBS455
그동안 국내에서 유통되는 낙산균 원료들은 대부분 일본 등 해외에서 수입된 균주에 절대적으로 의존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엔피케이가 선보인 신제품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건강한 한국인 유아의 장에서 직접 분리해 낸 순수 토종 균주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남다르다. 이 K-낙산균 균주(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 S-45-5)는 지난 2015년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이후 2022년 엔피케이㈜의 독보적인 발효 및 배양 기술력을 통해 대량생산 체제를 완벽히 구축하고 마침내 '균주 독립'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루어냈다. 엔피케이는 이 특허 균주를 바탕으로 'CBS455'라는 프리미엄 고함량 낙산균 브랜드를 탄생시켰으며,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 한국형 유익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강한 생명력의 '아포' 구조, 장까지 살아가 대사산물 직접 생성
K-낙산균의 또 다른 강력한 무기는 일반적인 유산균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생명력에 있다. 낙산균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천연 보호막인 '아포(spore)' 즉, 포자를 형성하는 독특한 생물학적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 견고한 아포 구조 덕분에 낙산균은 강력한 위산이나 담즙산은 물론, 장내 생존을 위협하는 항생제 복용이나 고온의 환경 속에서도 사멸하지 않고 끈질기게 살아남아 최종 목적지인 대장까지 거뜬히 도달한다. 또한, 일반 유산균들이 장내 환경을 서서히 변화시키고 유익균을 증가시키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비로소 대사물질을 만들어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낙산균은 장에 도달하는 즉시 빠르고 직접적으로 부티르산(낙산)이라는 핵심 대사산물을 뿜어낸다는 점에서 확연한 기전의 차별성을 자랑한다.
◆ 하루 4억 CFU 고함량 미니 정제, 전국 약국 유통망 확보
이번에 출시된 'CBS455 4X10⁸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는 바쁜 현대인들과 알약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소형 정제(미니 타정) 형태로 특수 제조되었다. 목 넘김이 편안한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1일 2포를 섭취할 경우 특허균주 CBS455를 무려 4억 마리(4X10⁸ CFU)나 섭취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고함량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엔피케이는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건강 관리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4억 CFU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CBS455 특허 균주를 무려 8억 CFU까지 끌어올린 초고함량 프리미엄 낙산균 후속 제품도 연이어 시장에 선보일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철저한 품질 관리 아래 생산된 이 신제품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유통 채널인 비타민하우스와 플러스엑스팜의 탄탄한 전국구 영업망을 통해 공급되며, 현재 전국 주요 약국에서 전문 약사의 꼼꼼한 복약 상담을 통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2개월 섭취분 기준으로 2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프리미엄 장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