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해체공사장 위험요인 12건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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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현장 집중점검...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강화하고 사고 예방 나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해체공사장 7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12건을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구 담당자와 건축안전센터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꾸려 건축물 해체 허가 또는 신고를 마친 공사장을 점검했다.
점검은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와 가설시설물 설치 적정성, 감리 업무 수행,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공사장 주변 안전 확보 미흡 등 모두 12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이행 여부까지 확인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안전점검을 이어가며 해체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