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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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조례안 등 6건 의결

경기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가 제30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제10대 의회의 첫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미수 의장
김미수 의장

시의회는 5일간의 회기 동안 주요 조례안과 시정 현안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제306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으로 시작해 각 상임위원회별 집행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을 심사하는 등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첫 회기로 진행됐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고양시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비롯해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 도시관리계획(GB 해제)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김미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의 첫발을 내딛는 회기였던 만큼 긴장감도 컸지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순조롭게 첫 단추를 꿸 수 있었다"며 "뜻깊은 첫 회기를 함께 만들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 의원들과 회기 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고양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안건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