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곡성으로"…고향사랑기부제 시원한 경품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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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 이상 기부자 대상 커피·아이스크림 모바일 교환권 추첨 증정…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까지 일석삼조”

곡성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곡성군을 응원하며 소중한 정성을 보내준 기부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여름 이벤트를 전격적으로 마련했다.
이름하여 「여름엔 고향사랑 ON,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기부를 독려하는 것을 넘어,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하며 기부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곡성군 돕고 시원한 여름 간식도 받고… 일석삼조 혜택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는 7월 27일부터 시작하여 다가오는 8월 30일까지 무려 5주간이라는 넉넉한 기간 동안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명확하다. 행사 기간 내에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비롯하여, ‘위기브(Wegive)’, ‘웰로(Wello)’ 등 지정된 민간 플랫폼을 통해 곡성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기만 하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제도다.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기부자 입장에서는 금전적인 손실 없이 지역을 돕고 답례품을 챙길 수 있다. 여기에 곡성군이 마련한 이번 여름 이벤트 경품까지 당첨된다면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풍성한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되는 셈이다.
◆ 무더위 싹 날릴 맞춤형 경품 추첨… 300명에게 혜택 팡팡
이번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더운 여름철에 딱 들어맞는 '맞춤형 시원한 경품'이다. 곡성군은 자동 응모된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추첨을 진행하여 총 300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에게 행운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경품 내역을 살펴보면, 언제 어디서나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메가커피 모바일 금액권(5천 원권)'이 200명에게 주어지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달콤하고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교환권'이 100명에게 제공된다.
기존의 딱딱하고 천편일률적인 기념품에서 과감히 벗어나,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선호하고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기 모바일 쿠폰을 경품으로 내건 점이 돋보인다. 이는 기부자들에게 기부의 보람과 더불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는 긍정적인 경험과 만족감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곡성군의 세심한 배려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결과다.
◆ 간편해진 기부 플랫폼… 다양한 채널로 접근성 대폭 향상
과거에는 이러한 기부 제도에 참여하고 싶어도 절차가 복잡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곡성군은 기부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채널을 열어두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인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최근 새롭게 도입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위기브’, ‘웰로’ 등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터치 몇 번만으로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자주 사용하는 시중 주요 은행의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서도 고향사랑기부 메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폭넓게 연계되어 있다. 이처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됨에 따라, 출퇴근길 지하철 안이나 여름휴가를 떠나는 기차 안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곡성군에 응원의 마음을 보내고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는 젊은 직장인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자체 관계자 "다채로운 답례품과 이벤트로 기부 문화 확산"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고향사랑기부제는 열악한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곡성군 역시 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사활을 걸고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담당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심혈을 기울여 특별히 마련한 이번 경품 이벤트가 국민들로 하여금 곡성군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한층 더 높이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이번 여름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곡성군에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들이 크게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곡성만의 특색이 듬뿍 담긴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신선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사계절 내내 끊임없이 기획하고 운영하여 대한민국 전역에 건전하고 자발적인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깊게 뿌리내리고 널리 확산하는 데 우리 곡성군이 가장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굳은 의지와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