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구미시 원평동, 금오시장 생활권 스마트 돌봄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수정일
건강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구미=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구미시 원평동이 최근 건강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한 민·관·학 협약에 나섰다.
원평동은 지난달 30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경운대학교 평생교육원, 금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구미보건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금오시장 생활권 스마트 돌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모텔·원룸 등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5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건강위험도 스크리닝 및 맞춤형 통합 케어(인지·정서·신체·구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미라 원평동장은 “본 협약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민·관·학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