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숨은 명소' 20곳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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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지구 관광 콘텐츠 확대...전 국민 대상 추천 공모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가 유성온천지구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2026 유성온천지구 숨은 명소 추천 공모'를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공모는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며, 맛집과 카페를 비롯해 온천·웰니스 시설, 문화·체험공간, 숙박시설, 공원 등 방문객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접수된 추천 장소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유성온천지구 핫스팟' 20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명소에는 인증현판을 설치하고 리플릿과 KTX 매거진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공모는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하며, 전국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온천지구 곳곳에 숨겨진 매력을 발굴해 유성온천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