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 앵커사업단, 미래교육 선도할 교사 역량강화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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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고 교사 40명 대상 미래교육·다문화·세계시민교육 연수…고교-대학 협력으로 지역 인재양성 기반 강화

[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한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남부대학교 앵커사업단 고교연계센터는 동강대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1-3 고교연계형 예비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비아고등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래 교육 대응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남부대
남부대학교 앵커사업단 고교연계센터는 동강대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1-3 고교연계형 예비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비아고등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래 교육 대응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남부대

동강대학교와의 컨소시엄 협력을 통해 미래교육과 다문화교육, 세계시민교육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

남부대학교 앵커사업단 고교연계센터는 동강대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1-3 고교연계형 예비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비아고등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래 교육 대응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미래교육·다문화교육 중심 실무형 연수 운영

남부대학교와 동강대학교는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전문 강사진을 공동 활용해 미래교육과 다문화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강의를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교육정책 변화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수학습 방법은 물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교육 방안,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 사례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또한 참가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수업 운영과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 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현장 적용성 높여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 교육을 넘어 교사 간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교육 사례를 함께 논의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고,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대학과 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이라는 사업 목표 실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 "교사의 전문성이 미래교육의 출발점"

조준범 남부대학교 총장은 "미래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민구 앵커사업단장은 "교사의 전문성은 학생의 성장과 학교 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동강대학교와의 컨소시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애연 고교연계센터장도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교와 대학이 함께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원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고교-대학 협력 확대…지역 인재양성 기반 강화

연수에 참여한 비아고등학교 창의융합부장 강철이 교사는 "학교 교육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었고, 다른 학교 교사들과 교육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동강대학교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청과 지역 고등학교,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교육과 진로교육, 교원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하고, 고교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