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하이닉스 10% 가까이 급락·삼성전자 6%대 하락…반도체주 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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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매도 압력 속 대형 반도체주 동반 약세…코스피 투자심리 급랭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반도체 대형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6일 오후 장중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시 4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6만6000원(9.95%) 내린 15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낙폭이 10%에 육박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약세를 이끌고 있다. / 사진=최학봉 기자 ©위키트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후 1시 4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6만6000원(9.95%) 내린 15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낙폭이 10%에 육박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약세를 이끌고 있다. / 사진=최학봉 기자 ©위키트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후 1시 4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6만6000원(9.95%) 내린 15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낙폭이 10%에 육박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약세를 이끌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보다 1만5000원(6.10%) 하락한 23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2700만 주를 넘어서는 등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시에 급락하면서 코스피도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투자심리 위축이 맞물리면서 대형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은 오후 장 수급 변화와 외국인·기관의 순매매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최종 종가는 정규장 마감 이후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