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만' 유튜버♥걸그룹 출신 가수, 깜짝 열애 발표…공개된 투샷 '눈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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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 편이 되겠다”

구독자 13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겸 바이올리니스트 안준성과 걸그룹 시크릿넘버 출신 가수 디타가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같은 날 서로를 향한 것으로 해석되는 문구와 사진을 각자의 SNS에 게재했다.

6일 걸그룹 시크릿넘버 출신 가수 디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 사진. / 디타 인스타그램
6일 걸그룹 시크릿넘버 출신 가수 디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 사진. / 디타 인스타그램

같은 날 SNS로 공개한 연인 관계

디타는 6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for always having my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문구는 ‘항상 내 편이 돼줘서 고맙다’는 의미다.

사진에는 디타와 안준성으로 보이는 두 사람의 그림자가 나란히 담겼다. 디타는 게시물에 안준성의 SNS 계정도 함께 태그했다.

6일 유튜버 겸 바이올리니스트 안준성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 사진. / 안준성 인스타그램
6일 유튜버 겸 바이올리니스트 안준성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 사진. / 안준성 인스타그램

안준성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디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I'll always have your back”이라고 적으며 ‘항상 네 편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여러 마리의 고양이 옆에 앉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준성은 해당 게시물에 디타의 계정을 태그하며 연인 관계임을 알렸다.

시크릿넘버 출신 디타·안준성은 누구?…K팝 가수와 137만 바이올린 유튜버

시크릿넘버 활동 당시 디타. / 뉴스1
시크릿넘버 활동 당시 디타. / 뉴스1

디타의 본명은 아낙 아궁 아유 푸스파 아디티아 카랑이다. 1996년 12월 25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태어났으며 발리계 가정에서 성장했다. 어린 시절부터 춤을 배운 그는 미국 뉴욕의 AMDA에서 댄스 전공 과정을 밟았고 한국에서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활동을 거쳐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

2020년 5월 19일 시크릿넘버의 데뷔 싱글 ‘Who Dis?’로 K팝 활동을 시작했으며 인도네시아 출신 첫 여성 K팝 아이돌로 이름을 알렸다. 활동 기간 ‘Got That Boom’, ‘Fire Saturday’, ‘DOOMCHITA’ 등 시크릿넘버가 발표한 곡의 무대에 올랐고 2022년 공개된 인도네시아 영화 ‘DJS 더 무비: 비아르칸 아쿠 메나리’에도 출연했다.

그룹 활동과 별개로 2024년에는 아이칠린의 이지, 엑신의 아리아와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아이즈에 합류해 디지털 싱글 ‘HALLA’를 발표했다. 디타는 지난해 4월 지니, 민지와 함께 바인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와 시크릿넘버 공식 활동 마무리를 알렸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환해 같은 해 10월 24일 ‘love so sweet’를 냈고 올해 4월에는 싱글 ‘R.I.P’를 공개했다.

유튜버 겸 바이올리니스트 안준성. / 안준성 인스타그램
유튜버 겸 바이올리니스트 안준성. / 안준성 인스타그램

안준성은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영상 창작자다. 대학 입학 전부터 대중가요를 바이올린으로 편곡한 영상을 올렸으며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연주와 춤으로 재구성한 영상으로 주목받았다. 해당 영상은 싸이가 진행한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K팝과 팝 음악을 중심으로 연주 영상을 제작했고 기획과 촬영 방향 설정, 편집 등 제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왔다. 대학 행사와 K팝 관련 무대에서도 공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약 137만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