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 전국 미인대회 잇단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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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하 학생 미스인터콘티넨탈 부산·울산·경남 종합 3위, 박은비 학생 탤런트상…현장 중심 교육 성과 입증

[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 미인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항공서비스학과 2학년 송윤하 학생이 지난 7월 21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린 ‘2026 미스인터콘티넨탈 부산·울산·경남 선발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 광주여대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항공서비스학과 2학년 송윤하 학생이 지난 7월 21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린 ‘2026 미스인터콘티넨탈 부산·울산·경남 선발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 광주여대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무대 표현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온 교육 성과가 대외 무대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항공서비스학과 2학년 송윤하 학생이 지난 7월 21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린 ‘2026 미스인터콘티넨탈 부산·울산·경남 선발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학과 1학년 박은비 학생은 뛰어난 끼와 잠재력을 인정받아 탤런트상을 수상하며 광주여대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 전국 무대에서 빛난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

미스인터콘티넨탈 부산·울산·경남 선발대회는 참가자의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인성과 글로벌 감각, 커뮤니케이션 능력,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송윤하 학생은 안정적인 무대 매너와 자신감 있는 표현력, 세련된 이미지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3위에 올랐다.

박은비 학생 역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개성을 바탕으로 탤런트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2026년 전국대회 수상자 5명 배출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올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만 모두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장지안 학생은 2026 미스코리아 전라·광주·제주 선(善)에 선발됐으며, 임수진 학생과 조은비 학생은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전라·광주 선발대회에서 각각 종합 2위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이번 송윤하 학생의 종합 3위와 박은비 학생의 탤런트상 수상이 더해지면서 학과의 우수한 교육 경쟁력과 학생들의 뛰어난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 같은 성과는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로 평가된다.

◆ 실무 중심 교육으로 경쟁력 강화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는 항공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서비스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은 이미지메이킹과 글로벌 매너, 스피치, 워킹, 면접, 커뮤니케이션 교육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항공사와 산업체 연계 현장실습, 직무 체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경험을 확대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교육은 항공서비스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산업과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서비스 인재 육성"

광주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교육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항공서비스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