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하반기 ‘600명 채용문’ 열린다…18일부터 지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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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155명·운전 133명 등 5개 직렬 선발
거주지 제한 범위 확대·고졸 추천기준 완화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한다.

12일 코레일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 등 5개 직렬이다.

채용은 공개경쟁과 제한경쟁으로 나눠 진행한다. 제한경쟁은 고졸, 자격증, 거주지, 취업지원대상자(보훈) 등으로 구분하며,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별로 모집한다.

전형은 서류검증과 필기·실기·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운전(전동차) 분야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 뒤 별도 평가를 통해 최종 임용한다.

지원서는 이달 18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 거주지 제한경쟁채용 지원자격 범위 확대, 고졸채용 추천기준 완화, 인성검사 시행 시기 조정 등 일부 전형 기준이 달라져 지원자는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고졸 인재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