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칠뻔했다…이마트서 딱 오늘까지 최대 '50%' 할인하는 '이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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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 할인, 이마트 신선 먹거리 대전 13일까지
농축산물·수산물 동시 할인, 장바구니 물가 부담 덜다
이마트가 13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신선 먹거리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축산물 할인과 수산대전 혜택이 동시 적용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육, 수산물, 과일, 채소 등 주요 장바구니 물가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할인 품목 및 가격 동향
축산 코너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이 적용된 국내산 냉장 돈 갈비, 앞다리, 뒷다리 품목을 100g당 896원부터 1,246원에 판매한다. 한우 1등급 및 1플러스 등급 국거리와 불고기는 100g당 3,948원에서 4,188원에, 한우 양지는 5,328원에서 5,628원에 제공된다.
호주산 냉동 차돌박이 바로구이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된 1만 2,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양념 육류인 간장 및 고추장 앞다리살 제육볶음은 2팩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수산물 파트에서는 해양수산부 수산대전 할인이 적용되어 원양산 해동 대 오징어가 마리당 3,486원, 국산 생 제주 은갈치 대 크기가 마리당 6,986원에 판매된다. 국산 생새우는 2,784원, 대한민국 고등어살은 9,737원에 제공되어 수산물 물가 부담을 낮췄다. 초밥 코너의 초이스 초밥 역시 신세계포인트 적립 조건으로 1만 4,384원에 구매 가능하다.
채소 및 과일류 역시 농할 쿠폰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김천 금물쌀은 2만 9,980원에 선보이며 양상추는 포기당 1,960원, 흙당근은 2,786원, 양파는 2,985원에 정가 대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과일류는 한팁에 쏙 조각멜론이 7,980원, 스윗사파이어 포도가 7,980원, 눈꽃 샐러드 2종이 1,980원에 구성되었으며 제스프리 키위 전품목은 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이 적용된다. 견과류인 껍질째 구운 통마카다미아와 껍질없는 구운 피스타치오는 2팩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이 부여된다.
식재료 200% 활용법!
무르거나 마르지 않게, 신선도 철통 방어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 정육류는 딱 오늘 먹을 분량만 냉장실 신선칸에 넣어둔다. 이틀 이상 두고 먹을 예정이라면 고기 겉면에 식용유를 살짝 펴 발라 랩으로 빈틈없이 꽁꽁 싸맨 뒤 냉동실로 직행하자. 얇은 식용유 코팅 막이 고기의 수분이 날아가고 공기와 닿아 색이 거무튀튀하게 변하는 것을 철통같이 막아준다.
오징어, 은갈치, 생새우 등 해산물은 내장을 말끔히 떼어내고 흐르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바싹 닦아내는 것이 첫 번째다. 한 번에 먹을 만큼만 지퍼백에 쏙쏙 나눠 담아 냉동 보관해야 골칫거리인 비린내와 세균 번식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
습기에 닿으면 금방 짓무르는 양파와 흙당근은 비닐봉지를 벗겨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하나씩 정성껏 감싼 뒤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그늘에 둔다. 양상추는 밑동 심지를 칼로 쏙 도려내고 그 자리에 물에 흠뻑 적신 키친타월을 꽂아 밀폐 용기에 넣어두자. 잎사귀가 붉게 시들어가는 현상을 훌륭하게 늦춰 끝까지 아삭하게 즐길 수 있다.
식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잡고 끌어올리는 비결
가성비 좋은 국내산 돼지 앞다리살과 뒷다리살 요리의 성공 여부는 누린내 잡기에 달렸다. 제육볶음을 버무릴 때 된장 한 티스푼과 다진 마늘, 청주를 톡톡 더해주면 고기 특유의 찌든 냄새가 마법처럼 사라진다. 중불에서 고기를 먼저 볶아 고소한 기름을 충분히 뽑아낸 뒤, 양파와 당근을 넣고 강불에서 휘리릭 빠르게 볶아내면 채소의 아삭함과 기분 좋은 불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제주 은갈치와 원양산 오징어는 특유의 짙은 감칠맛을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다. 매콤한 갈치조림을 할 때는 냄비 바닥에 무를 도톰하게 깔고 쌀뜨물을 육수로 부어 끓여보자. 뭉개지기 쉬운 생선 살은 단단하게 잡아주고 비린내까지 싹 씻어내 준다. 오징어는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풀고 딱 30초만 잽싸게 데쳐내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양파와 함께 매콤한 양념에 휘리릭 볶아야 질기지 않고 탱글탱글 춤추는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스윗사파이어 포도, 조각 멜론, 제스프리 키위 같은 달콤한 과일류는 차가울수록 당도가 훅 올라온다. 씻어서 바로 먹기보다 1~2시간 정도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었다가 꺼내 먹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얇게 채 썬 아삭한 눈꽃 샐러드는 묵직한 차돌박이 구이나 매콤한 제육볶음에 곁들여 상큼한 유자나 발사믹 드레싱을 쓱 뿌려주면, 기름진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주는 완벽한 가니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