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2L 커피 백팩 출시? SNS 달군 제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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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출시되면 좋겠어요” 반응 잇따른 이 영상은?
최근 SNS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은 특별한 ‘신상’이 하나 등장했다.

노란색 메가MGC커피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힌 투명 백팩. 그런데 가방 안을 가득 채운 건 책도, 노트북도 아닌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등에 메고 다니다가 빨대로 바로 마실 수 있는, 무려 ‘2L 커피 백팩’이다.
“이거 진짜인가요?” 처음 영상을 접했다면 한 번쯤 이렇게 생각할 법하다. 익숙한 메가MGC커피의 브랜드 디자인에 실제 제품 광고를 보는 듯한 비주얼까지 더해지면서 진짜 신제품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이 제품은 실제로 출시된 상품이 아니다. 위키트리가 AI로 구현한 상상 속 제품이다.
해당 영상은 위키트리가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AI 콘텐츠 시리즈 [담당자님 이거 내주세요]의 일환으로 제작된 콘텐츠다.
[담당자님 이거 내주세요]는 이름 그대로 “이런 제품 진짜 나오면 좋겠다”는 소비자의 엉뚱하지만 솔깃한 상상을 실제 브랜드 제품처럼 구현하는 콘텐츠다. 이미 존재하는 브랜드의 특징과 제품을 바탕으로 아직 세상에 없는 가상의 신제품을 AI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메가MGC커피 편에서는 여름철 대용량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모습을 떠올려, 음료를 아예 등에 메고 다닐 수 있는 ‘2L 아이스 아메리카노 백팩’을 상상했다.
투명한 백팩 안에는 얼음과 커피가 찰랑거리고, 가방과 연결된 빨대를 통해 이동하면서도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얼핏 황당해 보이지만 무더운 여름이라면 왠지 한 번쯤 메보고 싶은 비주얼이다. 등에 닿는 커다란 아이스커피 덕분에 뜻밖의 ‘등골 냉방’ 효과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반응도 뜨겁다. 해당 콘텐츠는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업로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조회수 15만 회를 돌파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을 본 이용자들의 반응도 재미있다. “진짜 출시되면 좋겠다”, “등이 시원할 것 같다”, “페스티벌 갈 때 메고 싶다”, “이벤트성 제품으로라도 만들어 달라” 등 실제 상품화를 원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위키트리의 [담당자님 이거 내주세요] 시리즈는 현재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여러 SNS 채널에서 연재 중이다. 앞으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킨 창의력 넘치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