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태어난 에버랜드 '아기 판다' 이름은?…"후보 5개 중 1개 골라주세요"

작성일

온오프라인 투표 통해 5개 이름 후보 중 1개 선정키로

지난 6월 태어난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 이름을 정하기 위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심사를 거쳐 압축된 5개 후보를 놓고 치러진다.     지난 6월 3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네 번째로 태어난 해당 아기 판다는 출생 당시 171g이었던 몸무게가 현재 20배가 넘는 3.7㎏으로 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 제공
지난 6월 태어난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 이름을 정하기 위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심사를 거쳐 압축된 5개 후보를 놓고 치러진다. 지난 6월 3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네 번째로 태어난 해당 아기 판다는 출생 당시 171g이었던 몸무게가 현재 20배가 넘는 3.7㎏으로 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 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 이름을 정하기 위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네 번째로 태어난 해당 아기 판다는 출생 당시 171g이었던 몸무게가 현재 20배가 넘는 3.7㎏으로 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에버랜드, 올해 6월에 태어난 '아기 판다' 이름 투표 진행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번 투표는 앞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접수된 1차 공모작 1만여 건 중 사육사(주키퍼)와 수의사 등 유관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이름 선정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압축된 5개 후보를 놓고 치러진다.

최종 후보에 오른 이름은 에버랜드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따른 5가지로 다음과 같다.

- 쥬바오(珠宝, 진주나 보석처럼 귀하게 사랑받는 보물)

- 쥰바오(俊宝, 뛰어나고 준수한 보물)

- 린바오(琳宝, 아름다운 옥처럼 귀한 보물)

- 유바오(佑宝, 모두가 지켜주고 축복과 보호를 받는 보물)

- 슈바오(曙宝,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이번 투표는 에버랜드 앱과 판다월드 현장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한 중국대사관 SNS에서도 관련 투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이름은 아기 판다가 생후 100일을 맞는 다음 달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에버랜드는 밝혔다.

에버랜드는 투표 참여자 가운데 총 21명을 추첨해 중국 판다 기지 여행권, 아기 판다 100일 파티 현장 초청, 아기 판다의 발자국이 담긴 굿즈, 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에버랜드 관계자는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태어난 막둥이 판다가 소중한 이름을 얻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투표에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 6월 태어난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 이름을 정하기 위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심사를 거쳐 압축된 5개 후보를 놓고 치러진다. 지난 6월 3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네 번째로 태어난 해당 아기 판다는 출생 당시 171g이었던 몸무게가 현재 20배가 넘는 3.7㎏으로 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 제공
지난 6월 태어난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 이름을 정하기 위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심사를 거쳐 압축된 5개 후보를 놓고 치러진다. 지난 6월 3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네 번째로 태어난 해당 아기 판다는 출생 당시 171g이었던 몸무게가 현재 20배가 넘는 3.7㎏으로 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 제공
(자이언트 판다)

자이언트 판다는 중국 중서부의 산악지대에 서식하는 곰과 동물로 흰색과 검은색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털이 특징이다. 귀와 눈 주위, 어깨와 다리는 검은색이고 나머지 몸은 주로 흰색을 띤다. 성체는 몸집이 크고 둥글며 앞발에는 대나무를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이른바 ‘가짜 엄지’가 발달해 있다. 주로 해발이 높은 지역의 서늘하고 습한 대나무 숲에서 생활한다.

자이언트 판다는 잡식성이지만 먹이의 대부분을 대나무에 의존한다. 대나무는 영양분과 열량이 낮기 때문에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먹이를 먹는 데 사용하며 상당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필요에 따라 작은 동물이나 새알 등을 먹기도 한다. 야생에서는 대체로 혼자 생활하고 냄새와 소리 등을 이용해 다른 개체와 의사소통한다.

자이언트 판다의 번식 속도는 비교적 느린 편이다. 암컷의 가임 기간이 짧고 한 번에 낳는 새끼 수도 많지 않다. 갓 태어난 새끼는 매우 작고 털이 거의 없으며 어미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한다. 자이언트 판다는 서식지 감소와 분절 등으로 개체 수가 크게 줄어 보호가 필요한 동물로 여겨져 왔다. 중국을 중심으로 서식지 보호와 인공 번식, 야생 복귀 등 다양한 보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태어난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 이름을 정하기 위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심사를 거쳐 압축된 5개 후보를 놓고 치러진다. 지난 6월 3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네 번째로 태어난 해당 아기 판다는 출생 당시 171g이었던 몸무게가 현재 20배가 넘는 3.7㎏으로 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 제공
지난 6월 태어난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 이름을 정하기 위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심사를 거쳐 압축된 5개 후보를 놓고 치러진다. 지난 6월 3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네 번째로 태어난 해당 아기 판다는 출생 당시 171g이었던 몸무게가 현재 20배가 넘는 3.7㎏으로 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