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대비 홈술 트렌드, 상큼한 과일 풍미 저도수 주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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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 귤의 상큼함, 저도수 츄하이로 여름을 시원하게
호로요이 다섯 번째 플레이버, 한정판 레몬미캉 출시의 의미

호로요이 / 산토리 제공
호로요이 / 산토리 제공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코리아(Suntory Global Spirits Korea)는 여름 시즌을 맞아 한정판 신제품 '호로요이 레몬미캉'을 지난 7월 말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상큼한 레몬과 일본어로 귤을 뜻하는 '미캉'의 달콤한 과즙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낸 저도수 탄산주인 츄하이 제품이다.

호로요이 레몬미캉은 산뜻한 과일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이 어우러져 있으며 무더운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홈술로 가볍고 시원하게 즐기기에 적합한 특징을 갖추고 있다. 호로요이 브랜드 특유의 낮은 알코올 도수인 3%를 유지했으며 350ml 캔 제품 형태로 출시됐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코리아 관계자는 "호로요이 레몬미캉은 레몬의 상큼함과 미캉의 달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여름 시즌 한정 플레이버"라고 설명했다.

부담 없이 즐기는 저도수 주류가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속에서 호로요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가볍게 즐기는 RTD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호로요이 레몬미캉은 피치, 화이트사워, 하피클, 그레이프에 이어 국내에서 선보이는 다섯 번째 공식 플레이버로 기록된다. 오는 2026년 여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24에서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호로요이만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여름철 더욱 산뜻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저도수 주류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 속에서 호로요이 브랜드가 선보이는 다양한 플레이버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얼마나 높여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