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시 대전, 과학 이야기 전할 ‘해설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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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까지 교육생 모집
스토리텔링부터 해설 시나리오·모의 시연까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과학도시 대전의 이야기를 관광객에게 전달할 ‘과학해설사’ 양성에 나선다.

공사는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대전 과학해설사 양성과정(제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기획과정과 실전과정으로 나눠 각각 30명 이내로 운영한다.

기획과정에서는 과학 콘텐츠 발굴과 스토리텔링, 기획서 작성 등을 배우고, 실전과정에서는 개인별 해설 시나리오 개발과 모의 시연, 현장 중심의 코칭을 진행하며, 두 과정은 중복 신청할 수 있다.

과학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고경력 은퇴과학자와 이공계 대학·대학원생, 경력보유 여성, 과학문화 분야 취·창업 희망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지원되며 수료자에게는 대전관광공사 사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향후 대전 주요 과학축제와 과학투어 해설사 활동에도 우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포스터 QR코드나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교육생은 9월 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