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즐기고 경험하고 기회까지 얻는 ‘청년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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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오는 9월 18~19일 덕진공원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청년의 날’ 개최
- 청년 교류뿐 아니라, 공연·문화·체험부터 청년정책·지역기업·일자리 정보까지 한자리에
전주지역을 포함한 도내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청년 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덕진공원 일원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자리와 더불어, 청년정책과 지역기업·일자리 등 실질적인 정보와 기회를 더한 참여형 청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공개 모집을 거쳐 구성된 청년축제기획단 10명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청년의 수요를 행사 전반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덕진공원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8개 특화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메인무대에서는 지역 아티스트 등이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지고, 개막 행사에는 축제 슬로건을 활용한 청년 참여형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 △지역 창작자와 브랜드를 만나는 로컬 콘텐츠 △지역 브루어리와 함께하는 식음료 콘텐츠 △지역 청년작가와 소통하는 책과 대화 △놀이·활동 프로그램 △휴식·교류 공간 △청년정책 정보·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간별 특성에 맞게 구성한다.
특히 시는 올해 청년축제의 외연을 ‘즐기는 축제’에서 ‘청년의 미래와 기회까지 연결하는 축제’로 확장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이를 위해 공연·문화·체험의 즐거움에 더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진로와 일자리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 연계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시는 팔복산업단지 등 지역 내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해 청년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청년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의 좋은 기업과 일자리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에게는 기업·직무 정보와 취업 기회를, 지역기업에는 우수한 청년인재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와 기업을 잇는 기회의 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들의 실제 이용 채널과 현장 접점을 적극 활용해 청년의 날 행사를 홍보키로 했다. 시는 전주시 청년정책 종합플랫폼 ‘청정지대’(youth.jeonju.go.kr)와 청년이음전주 SNS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 인플루언서·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고, 대학 학생회와 청년단체·유관기관 등을 직접 찾아 행사와 프로그램을 알리는 온·오프라인 밀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