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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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업 재직자·연구원·대학(원)생 대상...9월 2일까지 접수
KBSI연계 이차전지 소재·셀 비파괴 분석 실무 교육...전액 무료 진행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 이차전지 산업 인력의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 소재부터 셀 단위까지 분석 기술을 직접 익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전TP는 시와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함께 ‘2026 하반기 대전 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9월 10~11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차전지 소재의 초미세 구조 분석과 전극·셀 비파괴 구조 분석 등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 검증 과정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지난 4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진행한 상반기 교육이 X-선과 중성자 회절을 활용한 소재 결정 구조 분석에 집중했다면, 하반기에는 소재 기초 분석부터 셀 단위 비파괴 분석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대전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 재직자와 연구원, 대학·대학원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내달 2일까지 대전TP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