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50+ 신중년 노후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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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대인관계 교육부터 맞춤 상담까지
4분기 건강·여가 프로그램도 운영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2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 서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2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 서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서구가 퇴직을 앞둔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재무와 대인관계를 중심으로 한 노후준비 교육에 나섰다.

서구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2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평생 월급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재무 과정과 ‘일상에 행복을 주는 대인관계 기술’ 등 2개 강좌로 구성됐다. 희망자에게는 노후 준비 종합 진단지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

구는 올해 4분기 건강과 여가 분야 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신중년의 노후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 주민들의 노후 준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