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작고 가볍다" 고용량에 기내 반입 가능한 보조배터리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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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 패키지 재현한 보조배터리, 크라우드펀딩 20,113% 달성 후 정식 판매
SafeGel™ 반고체 배터리로 안전성 4배 업그레이드, 국민 간식과의 콜라보

이하 오예스 보조배터리 / 미니덕트 제공
이하 오예스 보조배터리 / 미니덕트 제공

미니덕트(Miniduct)와 해태제과가 함께 개발한 오예스 보조배터리가 정식 상시 판매로 전환된다. 이 제품은 앞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으며, 목표 달성율 2 0,113%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이제 누구나 언제든 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더 광범위한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오예스 콜라보 제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싱크로율 100%'를 구현한 비주얼이다. 특유의 초콜릿 시그니처 무늬가 그대로 재현되었으며, 바닥면의 음각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살려냈다. 실제 간식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외관을 완성한 데 더해 오예스 패키지를 본뜬 전용 박스와 비닐 밀봉 포장까지 구현했다. 상자를 뜯는 그 순간부터 소비자는 '오예스 콜라보'의 재미와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뛰어난 디자인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능과 안전성에도 상당한 개발 역량이 투입되었다. 이 제품에는 미니덕트가 새롭게 적용한 신소재 SafeGel™ 반고체 배터리셀이 탑재됐다. 기존의 액체 전해질을 젤리 형태의 반고체로 구현한 이 배터리셀은 열과 외부 충격에 대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폭발과 화재 위험을 크게 낮춘 것이 핵심이다. 최대 2,000회까지 충방전이 가능해 기존 제품 대비 약 4배 긴 수명을 확보했으며, 영하 20도에서 영상 60도까지 폭넓은 온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편의성 측면에서도 다양한 기능이 강화되었다. 10,000mAh의 대용량 용량으로 휴대폰 기준 약 2회 완충이 가능하며, 22.5W 고속충전을 지원해 30분이면 약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한 IN/OUT을 모두 지원하는 Dual Flow™ 내장 케이블을 탑재해 별도의 케이블 없이도 바로 충전이 가능하다. 입출력 포트 구분이 없는 패스스루(프리포트) 기능으로 보조배터리 충전과 디바이스 충전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으며, PD(Power Delivery) 충전을 지원해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까지 충전 가능하다.

크기와 무게는 이 제품의 또 다른 강점이다. SafeGel™ 반고체 배터리셀과 내장 케이블을 모두 담으면서도 동일 스펙의 제품 대비 약 18% 더 작고 가볍게 설계됐다. 크기는 65×70×24mm이고 무게는 169g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안전 인증 측면에서도 국내 KC 인증을 획득했고, 2년의 품질 보증과 함께 메리츠화재 생산물배상책임보험(PL)에 가입해 사고 시 최대 2억 원까지 배상이 가능하다. 기내 반입도 가능해 일상은 물론 여행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정판 추가 구성품으로는 '오예스 쿠키앤크림 케이블'(60W, C to C, 1m)도 별도로 만나볼 수 있다. 실제 오예스 쿠키앤크림 포장을 본뜬 비닐 디자인에 겉면의 쿠키 텍스처까지 표현해 콜라보 감성을 한층 더했다.

미니덕트 관계자는 "오예스라는 국민 간식이 주는 익숙한 재미에 매일 쓰는 보조배터리의 본질인 안전과 성능을 모두 담고자 했다"며 "와디즈에서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이제 상시 판매로 전환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보기에도 즐겁고 쓰기에도 안심되는' 제품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