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주새벽, 강해라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차석진에게 거침없는 직진 행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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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덫” 11회, 전혜원·설정환 회사서 재회하고 주새벽은 거침없이 직진한다
고은설의 공모전 접수와 주미란의 막후 공작까지 얽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11회에서 고은설(전혜원 분)과 차석진(설정환 분)이 회사에서 또다시 마주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간다. 여기에 강해라(주새벽 분)가 차석진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거침없는 직진 행보에 나서면서 적극적인 애정 공세가 눈길을 끈다. 억울한 살인 누명을 벗고 출소한 고은설이 청마그룹 디자이너 공모전에 도전하는 가운데, 첫사랑 차석진과의 반복된 재회와 강해라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가 맞물리며 삼각관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는다. 연출 이대경·정광수, 극본 구지원이 참여한 이번 회차는 2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11회 방송 개요…재회와 직진이 교차하는 회차
“욕망의 덫” 11회는 8월24일 저녁 7시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회차의 핵심은 고은설과 차석진의 거듭된 재회, 그리고 강해라의 적극적인 애정 표현이다. 앞서 고은설은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간 복역한 뒤 출소해 양모 박희정(서유정 분)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쳐 왔다.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청마그룹 입사를 결심하고 디자이너 공모전에 도전했지만, 강해라의 싸늘한 경고를 받으며 초입부터 순탄치 않은 상황에 놓였다.
이 과정에서 고은설은 청마그룹 법무팀 서현재(장세현 분)의 도움을 받아 공모전 접수를 준비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긴장된 표정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는 고은설의 모습이 담겨, 차석진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접수를 마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공항에서의 우연한 조우에 이어 회사에서까지 다시 마주치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을지가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강해라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 삼각관계 최고조로
이번 회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강해라의 감정 표출이다. 강해라는 차석진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한층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한다. 첫사랑이었던 고은설과 차석진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상황에서, 강해라까지 거침없이 움직이며 세 사람의 구도가 한층 복잡하게 얽힌다.
제작진은 “강해라가 차석진을 향한 마음을 더욱 거침없이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강해라의 직진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피하려 해도 계속해서 마주하게 되는 옛사랑 두 사람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지켜봐 달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첫사랑을 향한 차석진의 시선과, 그 곁을 지키려는 강해라의 조급함이 맞물리면서 삼각관계는 이번 회차를 기점으로 한층 팽팽해질 전망이다.
주미란의 막후 공작…이정태 향방 주목
한편 극 중 주미란은 과거 고은설을 살인자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가짜 목격자 이정태(안홍진 분)의 상황을 계속 확인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고은설의 반격이 예고된 가운데, 청마그룹 뒤에서 판을 조종해온 주미란의 다음 행보가 이번 회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제시된다.
가짜 목격자와 얽힌 진실이 드러날 경우 청마그룹 내부 권력 구도에 어떤 파장이 미칠지, 또 누가 먼저 움직여 판을 흔들지가 향후 전개를 가늠하게 하는 대목이다. 앞서 공개된 11회 예고편에서는 “대표님, 제가 너무 주제넘었죠?”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담기며 위계 관계 속 힘겨루기를 암시한 바 있어, 이번 회차에서 그려질 갈등의 방향성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린다.
탄탄한 라인업과 향후 전망
“욕망의 덫”은 지난 8월10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고 베일을 벗은 작품으로,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여성의 복수극을 그린다. 장서희를 필두로 전혜원, 설정환, 주새벽, 윤해영, 유태웅 등이 출연해 재벌가를 배경으로 한 음모와 배신의 서사를 이끌고 있다. 고은설의 진실 규명 시도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차석진과의 재회 그리고 강해라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가 겹치며 극의 갈등 축이 한층 다층적으로 확장되는 모양새다.
방송 중반을 지나며 인물들 간 이해관계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가운데, 고은설의 공모전 도전 결과와 강해라의 감정 변화, 그리고 주미란이 감춰온 진실이 어떻게 맞물릴지가 향후 회차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욕망의 덫” 11회는 24일 저녁 7시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