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 MICE 기업, 생성형 AI로 업무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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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계·공사 임직원 대상 실습 교육
AI 활용 생산성·서비스 경쟁력 제고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MICE 업계의 디지털 전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를 실무에 접목하는 교육에 나섰다.
공사는 이달 20~21일 대전대학교에서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공사 임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MICE 산업 연계 AI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공사 MICE사업단과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역 MICE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AI·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활용과 MICE 실무용 프롬프트 설계를 비롯해 AI 기반 홍보물·카드뉴스 제작, 다국어 통·번역, 챗봇 구축, 데이터 시각화 및 AI 기반 MICE 서비스 기획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이 진행됐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AI 신기술과의 융합은 대전·충청 MICE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며 지역 MICE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