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쓰면 1만원 돌아온다…유성구 '온누리듬뿍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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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16곳...온누리상품권 환급·버스킹 등 운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송강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사진=유성구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송강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사진=유성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가 9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6곳을 무대로 소비 촉진에 나선다.

구는 지역 상권에 소비를 끌어들이기 위해 '유성골목 온누리듬뿍쇼'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로 선정된 상권의 상인회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먼저 구매 금액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상권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은 1만 원, 10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상권마다 행사 기간과 환급소 운영시간이 다르고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되면 행사가 일찍 끝날 수 있다.

또 상권별로 버스킹과 플리마켓, 주민 노래자랑, 스탬프 투어 등을 마련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가까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과 다양한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바란다”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