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김제시 귀농귀촌 심화교육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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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운 오늘, 김제에서 만들어갈 내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지난 25일 김제시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귀농·귀촌 심화교육 교육생 33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화교육은 신규 귀농·귀촌인의 영농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2일부터 이날까지 총 16회 80시간 과정으로 작목별 재배기술, 농업경영 및 마케팅, 세무법률 교육, 현장견학 등 실질적으로 귀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은 교육생 만족도 조사를 시작으로, 축사,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본교육 수강생 44명 중 33명(이수율 75%)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을 마친 한 교육생은 “작목별 재배기술부터 농업경영, 현장견학까지 다양한 교육을 통해 귀농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었으며,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이 귀농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쌓고 농촌 생활과 영농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하여 더욱 내실 있는 2027년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