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도 빛난 팬심… 오네 슈퍼레이스 5차전 '용인 나이트 레이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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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와 협업 공연 진행… 폭우에도 레이스·공연 관람 이어져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폭우 속에서 치러졌다.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용인 나이트 레이스 X 쇼미더머니는 경기 내내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우의를 입고 스탠드를 채웠으며, 빗속에서 진행된 피트 워크 세션에서도 드라이버들과 직접 교감했다.
경기위원회는 폭우로 노면 상태가 급격히 변하는 상황에서 트랙 관리와 경기 진행 판단을 내렸고 오피셜들의 대응과 트랙 관리를 통해 경기 지연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와의 협업 공연이 함께 열렸다. 제주, 울산, 해남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찾아왔으며 힙합 공연과 빗속 레이스를 함께 관람했다. 슈퍼레이스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신규 Z세대 관람객과 더불어 이들의 부모 세대가 함께 모터스포츠를 즐겼다고 밝혔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 속에서도 용인 현장을 찾은 팬 여러분과 전국 각지에서 컬래버 공연 및 레이스를 보기 위해 찾아주신 관람객 덕분에 성황리에 라운드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라운드가 신규 Z세대 유입의 기회가 된 만큼, 향후 더욱 다양한 연령대를 타겟으로 모터스포츠 접점을 확대하고 팬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선진 문화 공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