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 부안군육상연합회장, 근농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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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육상연합회 박동훈 회장이 지난 26일 (재)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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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의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학업에 전념하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특히 육상은 출발선에서 결승선까지 자신의 힘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하는 종목인 만큼, 박동훈 회장의 이번 나눔은 학생들이 지금의 어려움을 넘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려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박동훈 회장은 “육상은 기록을 단숨에 바꾸는 운동이 아니라 매일 한 걸음씩 쌓아 올린 노력이 결국 결과로 이어지는 종목”이라며 “학생들의 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며, 당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 마음이 학생들이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출향인, 기업·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