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소방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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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환경·복지 지원 등 일선 소방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조직 발전과 시민 안전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의견 교환

추경호 대구시장이 27일 대구 북부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들과 소통공감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시
추경호 대구시장이 27일 대구 북부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들과 소통공감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시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추경호 대구시장이 시민 안전들을 위해 힘쓰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7일 북부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과 함께하는 소방공무원 소통공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방안전본부와 9개 소방서, 119특수대응단, 시민안전테마파크 소속 직원과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추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소방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근무 여건과 복지·처우, 조직 운영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추 시장은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 자리서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안전이 강화되고 사기가 높아지면 그 에너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안건에 깊이 공감하며, 노조단체와의 정기 교섭,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 참석, 안전홍보영상 출연 등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 119안전센터 물품 보급, 퇴직공무원 건강검진 추진 등 꼭 필요하지만 예산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검토해 의회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