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청렴은 존중과 열린 소통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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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출근길 캠페인...관행 줄이고 자유롭게 의견 나누는 조직문화 추진

오석진 대전교육감이 27일 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출근길 청렴캠페인으로 직원에게 청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소통하고 있다./사진=대전교육감
오석진 대전교육감이 27일 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출근길 청렴캠페인으로 직원에게 청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소통하고 있다./사진=대전교육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불필요한 관행을 줄이고 소통과 상호존중을 높이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시 교육청은 27일 1층 로비에서 오석진 교육감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교육, 소통과 청렴으로'를 주제로 출근길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교육 조직문화 리셋 프로젝트 S.O.R'과 연계해 마련됐다. S.O.R은 '관행은 더고 본질은 살리고(Slim)’, ‘의견은 자유롭게, 결정은 투명하게(Open)’, ‘사생활은 지키고, 상호존중은 키우는(Respect)’를 핵심으로 한다.

직원들은 청렴 책갈피 추첨과 청렴 실천 메시지 작성나눔 등에 참여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오 교육감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구성원 서로의 대한 존중과 열린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불필요한 관행은 줄이고 자유로운 소통과 상호존중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청렴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