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별내면 찾아 생활현안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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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개선·지역 발전 방안 논의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별내면을 직접 찾아 주요 생활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에코랜드 운영부터 도시가스와 교통, 생활 인프라까지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7일 별내면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에코랜드 현장점검과 주민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별내면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에코랜드 방문, 주민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 순으로 진행됐다.
최현덕 시장은 먼저 별내면장으로부터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와 함께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에코랜드를 찾아 매립시설 운영 현황과 제방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매립구역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제방 공사의 토사 확보 여건과 향후 활용 방안을 놓고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별내면 대회의실에서 주민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이어서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별내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광전리 도시가스 공급, 무더위쉼터 운영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향후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한 주민 40여 명은 교통 문제와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중심으로 건의가 이어지면서 현장 중심 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최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관련 부서에 면밀한 검토를 주문하는 한편,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지역의 문제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에서부터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역별 생활현안을 현장에서 살피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관내 16개 읍면동을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