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박서함 첫사랑 구하러 시간 거슬러…9월26일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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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박서함 주연 “너에게 다이브” 9월26일 채널A·디즈니+ 동시 방송
캠코더로 과거 돌아간 남매, 첫사랑 구출 로맨스 12부작 공개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열여덟 살 시절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제작사 덱스터픽쳐스는 28일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 연출 소재현)가 오는 9월 26일 채널A와 디즈니플러스에서 첫 방송된다고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작품은 채널A 방송과 동시에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돼 방송·OTT 양쪽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오래된 캠코더를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설정에, 세상을 떠난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스르는 남매의 사연이 더해지며 방송 전부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너에게 다이브” 9월 26일 첫 방송…채널A·디즈니+ 동시 공개
“너에게 다이브”는 9월 26일 채널A 첫 전파를 탄다. 같은 날 디즈니플러스에서도 함께 공개돼 국내 지상파 채널과 글로벌 OTT를 통해 동시 시청이 가능하다. 총 12부작으로 편성된 작품은 극본을 김보금 작가가 쓰고, 연출은 소재현 감독이 맡았다.
제작은 영화 “신과 함께”의 시각효과(VFX)를 담당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 덱스터픽쳐스가 맡았고, 일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사로 참여했다. 국내 제작사와 일본 제작사의 협업으로 완성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국내외 시청자를 동시에 겨냥한 기획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제작사는 28일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방송 소식을 공식화했다.

캠코더로 되돌아간 열여덞 살…첫사랑 구출 로맨스 줄거리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박서함 분)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극 중 윤하나는 첫사랑이었던 정우재를 잃은 뒤 그의 흔적을 되돌아보던 중 우연히 캠코더를 발견하고, 쌍둥이 오빠 윤하루와 함께 열여덟 살의 과거로 되돌아간다.
과거로 돌아간 남매는 그곳에서 잊을 수 없는 친구이자 첫사랑이었던 정우재와 재회한다. 두 사람은 정우재와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정해진 운명에 맞서 과거를 바꿔나가기 시작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작품은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바뀐 채 과거로 간 여배우 윤하나가 세상을 떠난 첫사랑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로도 소개돼, 남매가 함께 과거로 향하는 여정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극의 중심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김지연·박서함·장세혁 캐스팅…배역명으로 보는 관계도
극 중 윤하나 역은 배우 김지연이 맡았다. 김지연은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보나로도 활동 중인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 첫사랑을 잃고 과거로 돌아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 윤하루 역에는 배우 장세혁이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캠코더를 통해 함께 과거로 향하며 극의 중심 서사를 이끌어간다.
윤하나와 윤하루 남매가 되살리려는 첫사랑 정우재 역은 배우 박서함이 맡아 완성한다. 세 사람은 학창 시절 서로에게 소중했던 친구이자 첫사랑으로 얽힌 관계를 형성하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 속에서 각자의 서사를 만들어간다. 티저 포스터에는 윤하나와 윤하루 남매에게 과거와 현재를 잇는 통로가 될 캠코더가 담겼으며, 캠코더 화면 속에는 학창 시절 윤하나·정우재·윤하루 세 사람의 한때가 펼쳐져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티저 포스터 문구 “돌아가야만 해”…관전 포인트는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돌아가야만 해, 우리가 가장 반짝였던 순간으로!’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 문구는 앞으로 펼쳐질 윤하나와 윤하루의 여정을 예고하며, 두 사람이 과거를 바꿔 정우재를 구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캠코더라는 매개체를 통해 시간을 거스르는 설정과, 잃어버린 첫사랑을 되살리기 위한 남매의 사투가 맞물리며 12부작 동안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방송은 9월 26일 채널A에서 첫 전파를 타며, 같은 시각 디즈니플러스에서도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