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산 숲속공연장서 이틀간 '가을 낭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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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5일 숲속 열린음악회...무료 선착순 관람
오케스트라·국악단과 이지훈·홍수은·김다현·민수현 등 협연 무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보문산 숲속에서 오케스트라와 국악, 뮤지컬, 트로트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
대전시는 다음 달 4~5일 보문환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첫날인 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라무용봉사단의 벨리댄스를 시작으로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과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협연한다.
5일 오후 6시 30분에는 마술 퍼포먼스 ‘달콤한 무한상상’에 이어 임상규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공연한다.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민수현도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은 동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