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서 즐기는 ‘2026 대덕든든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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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5일 오정동·11~12일 신탄진동 골목상권서 각각 이틀간 열려
무대공연·체험·전시·골목스탬프투어·먹거리 등 다채

골목에서 즐기는 ‘2026 대덕든든 페스티벌’ 개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대덕구가 대형 광장이 아닌 골목상권을 무대로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를 연다.

구는 다음 달 오정동과 신탄진동에서 '2026 대덕든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축제는 오정동 한남로88번길에서 9월 4~5일, 신탄진동 신탄진동로23번길에서 11~12일 각각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무대·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체험존, 골목스탬프투어, 대덕아트살롱, 먹거리존 등을 마련한다. 오정동에서는 민수현·채연·박성현, 신탄진동에서는 김현정·박성현·한수정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상점가와 공연장 등을 연결한 골목스탬프투어를 운영해 방문객의 골목상권 유입을 유도하고,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주인공이 되는 상생의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