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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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액공제․답례품에 1만 원 모바일상품권까지 ‘일석삼조’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달성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9월 한 달간 ‘달성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달성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기부한 날을 기준으로 다음 주 월요일에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기부금의 30% 상당에 달하는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중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1만 원의 네이버페이 상품권까지 총 4만 원의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부 참여는 온라인 포털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주요 5개 은행(KB국민·IBK기업·신한·하나·NH농협) 앱을 통해 가능하며, 전국 농·축협 창구를 통한 방문 신청도 받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혜택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