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충남도청이 영화 속 1974년으로…‘암살자(들)’ 대전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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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근현대 공간 활용한 로케이션 작품
지역 촬영지 색다른 모습 선보여
13일까지 신청받아 시사회, 관람객 100명 추첨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에서 촬영한 영화 '암살자(들)'가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를 통해 시민에 공개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영화 '암살자(들)'의 대시민 시사회를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와 연계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지난해 옛 충남도청과 소제동 일대에서 촬영됐다. 대전의 근현대 건축물과 골목 풍경을 영화의 시대적 배경인 1974년과 결합해 스크린에 담았다. 시민들에게 익숙한 공간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재현됐는지 주요 볼거리다.
시사회 참가 신청은 이달 13일 오후 4시까지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총 100명에게 1인당 2매의 관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