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지키는 안전지킴이" 계양구 자율방범대, 하반기 순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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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범대원 120여 명 참여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의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맡고 있는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하반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출정식 직후에는 지역 내 안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순찰을 진행하며 현장 방범활동에도 나섰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지난 2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범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하고 하반기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다. 지역 곳곳을 순찰하는 것은 물론 범죄예방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방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자율방범대의 활동은 경찰의 치안활동을 지원하면서 주민들이 생활하는 지역을 직접 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정기적인 야간 순찰을 통해 골목길과 공원 등 지역 내 안전취약지역을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범죄예방 수칙을 알리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출정식은 하반기 방범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자리다. 행사에 참여한 대원들은 앞으로 이어질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도 출정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박 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든든한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정식이 끝난 뒤에는 곧바로 관내 안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이 진행됐다. 자율방범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돌며 주변 환경을 살피고 방범활동을 실시했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 순찰을 비롯해 범죄예방진단과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의 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자율방범대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지역을 직접 순찰하면서 안전 취약요인을 살피고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연합대와 12개 동 방범대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각 동 지역의 상황에 맞춰 활동할 수 있다. 동별 순찰과 연합 차원의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곳곳에서 방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하반기 출정식 역시 이러한 활동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20여 명의 대원이 참여해 하반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출정식 직후 합동순찰까지 진행하면서 활동의 시작을 현장에서 알렸다.
계양구는 앞으로 자율방범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율방범대 역시 정기적인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