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편견 넘어 공정하게" 양평군, 양성평등 가치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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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한 양평, 여성의 힘으로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군민들과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양평군은 지난 3일 ‘성평등한 양평! 여성의 힘으로!’를 주제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다.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활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카드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온 관계자들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양성평등은 성별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가치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 군수는 “양성평등은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하고 평등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을 특정 계층이나 분야에 국한된 의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로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기념행사와 카드 퍼포먼스 등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유공자 표창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실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활동을 조명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제도와 정책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실천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성평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성단체를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평군 역시 군민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과 양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하고 존중과 포용의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향이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매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활동에 참여한 시민과 관계자를 격려하는 계기로 활용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행사에서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참석자들의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을 위해 활동해 온 이들의 노력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한 정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